(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이훈이 백종원으로부터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각 푸드트럭 별로 1:1 솔루션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백종원 앞에서 직접 닭꼬치를 구워 시식 평가를 받았다.
백종원은 이훈이 밑간으로 뿌린 양념통을 확인하며 “싱겁다”라고 말했다.
이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간이 안 맞다”라고 수긍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훈에게 “절대로 대충하지 말고 꼭 맛을 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또한 백종원은 “양념통의 양념을 청소하듯 뿌리지 마라. 음식에 대한 사명감을 먼저 가져야 한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훈은 퍼포먼스에 치중한 나머지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받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백종원은 이훈에게 “지금 이훈 씨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음식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각 푸드트럭 별로 1:1 솔루션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백종원 앞에서 직접 닭꼬치를 구워 시식 평가를 받았다.
백종원은 이훈이 밑간으로 뿌린 양념통을 확인하며 “싱겁다”라고 말했다.
이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간이 안 맞다”라고 수긍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훈에게 “절대로 대충하지 말고 꼭 맛을 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또한 백종원은 “양념통의 양념을 청소하듯 뿌리지 마라. 음식에 대한 사명감을 먼저 가져야 한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훈은 퍼포먼스에 치중한 나머지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받으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백종원은 이훈에게 “지금 이훈 씨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음식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0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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