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달걀 와플을 만들었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푸드트럭 별로 1:1 솔루션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와플 푸드트럭의 메뉴를 점검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이전 점검에서 “와플 빵만 맛있고 모양이 너무 안 예쁘다”라고 혹평한 바 있다.
이에 심기일전한 멘티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
와플 푸드트럭 멘티는 “와플이 디저트”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주식으로 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종원은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와플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와플 반죽 안에 달걀을 넣은 ‘달걀 와플’을 만든 백종원은 시식 후 “지금까지 먹어본 달걀빵 중에 가장 맛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직접 푸드트럭 별로 1:1 솔루션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와플 푸드트럭의 메뉴를 점검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이전 점검에서 “와플 빵만 맛있고 모양이 너무 안 예쁘다”라고 혹평한 바 있다.
이에 심기일전한 멘티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
와플 푸드트럭 멘티는 “와플이 디저트”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주식으로 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종원은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와플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와플 반죽 안에 달걀을 넣은 ‘달걀 와플’을 만든 백종원은 시식 후 “지금까지 먹어본 달걀빵 중에 가장 맛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