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콘서트에서 인기현상 팀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4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콘서트 2회에서는 크로스오버의 열풍을 몰고왔던 ‘팬텀싱어1’의 주역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콘서트 라이브 실황으로 방송이 전부 공개하는 것이 흔지 않은데 전석 매진의 콘서트를 보지 못했던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안방극장에서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됐다.
콘서트 2회를 여는 첫 팀은 시즌1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인기현상’ 팀으로 박상돈, 곽동현, 유슬기, 백인태가 ‘I surrender’ 를 불러 하모니를 이뤄 감동을 주었다.
또, ‘팬텀싱어’ 콘서트에서는 시즌1에 나왔던 가장 삭제하고 싶은 장면,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출연자에게 질문을 했고 어릴때 사진을 보여 주며 귀여웠던 출연자들의 어린시절 사진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jtbc‘팬텀싱어2’는 오는 8월 1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콘서트 2회에서는 크로스오버의 열풍을 몰고왔던 ‘팬텀싱어1’의 주역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콘서트 라이브 실황으로 방송이 전부 공개하는 것이 흔지 않은데 전석 매진의 콘서트를 보지 못했던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안방극장에서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됐다.
콘서트 2회를 여는 첫 팀은 시즌1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던 ‘인기현상’ 팀으로 박상돈, 곽동현, 유슬기, 백인태가 ‘I surrender’ 를 불러 하모니를 이뤄 감동을 주었다.
또, ‘팬텀싱어’ 콘서트에서는 시즌1에 나왔던 가장 삭제하고 싶은 장면,가장 자신 있는 부위를 출연자에게 질문을 했고 어릴때 사진을 보여 주며 귀여웠던 출연자들의 어린시절 사진도 엿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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