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명실상부 美친 존재감…‘역시 인간 비타민’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예능퀸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오밀조밀한 손재주부터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솜씨로 너도나도 가고 싶은 ‘나래Bar’를 탄생시키며 화수분 같은 매력에 풍덩 빠지게 만들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여름을 맞이해 ‘여름 나래 학교’를 직접 주최하면서 기획부터 협찬, 섭외, 다채로운 프로그램 일정까지 탄성을 자아낼 완벽한 휴가를 만든 그녀의 탄탄한 기획력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나래는 센스 있는 순발력과 유쾌한 예능감으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녀의 유쾌한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줘 안방극장에 폭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취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하며 발전하기 위해 늘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은 혼자 사는 이들의 ‘워너비’로 꼽히기도 했다.
 
더불어 그녀는 탄탄한 내공으로 매 주 금요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나 혼자 산다’의 시청자들을 제대로 끌어당기고 있다. 때문에 그녀를 향한 호평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 박나래가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한편,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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