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서울 출장길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직원으로 활약 중인 아이유가 축제 행사 스케줄을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서울로 올라가기 전 민박집에 들렀다.
아이유는 민박집 손님들과 함께 아침 식사 후, 구석구석 청소를 시작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지은아! 서울 가서 노래해야 하는데 너무 힘 빼지 마”라며 걱정했다.
아이유는 이효리의 배웅을 받으며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 아이유는 차 안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손님들이 또 올 텐데 두 분이 다 하실 수 있을지”라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아이유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직원으로 활약 중인 아이유가 축제 행사 스케줄을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서울로 올라가기 전 민박집에 들렀다.
아이유는 민박집 손님들과 함께 아침 식사 후, 구석구석 청소를 시작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지은아! 서울 가서 노래해야 하는데 너무 힘 빼지 마”라며 걱정했다.
아이유는 이효리의 배웅을 받으며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 아이유는 차 안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손님들이 또 올 텐데 두 분이 다 하실 수 있을지”라며 걱정스럽게 말했다.
아이유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외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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