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체스터 찰스 베닝턴(Chester Charles Bennington, 1976년 3월 20일 ~ 2017년 7월 20일)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인 음악가이다.
미국 록 밴드 린킨 파크, 데드 바이 선라이즈와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스크리밍 괴물이라고도 불리며 매우 우수한 성대와 발성, 가창력과 세계적인 스크리밍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린킨 파크에 들어가기 이전에 체스터는 애리조나 주에서 그런지 밴드 그레이 데이즈의 보컬을 맡고 있었으나 밴드가 해산되어 1998년 탈퇴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밴드를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거의 포기하려고 했을 즈음 제프 블루라는 음반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린킨 파크의 멤버 오디션을 권유한다. 체스터는 바로 일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으로 가 성공적으로 린킨 파크 오디션을 보게 되어 합류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0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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