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엑소(EXO)의 앨범이 오늘(19일) 오프에 풀린다.
온라인이 강한만큼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는 엑소(EXO)는 평소보다 늦게 앨범 판매를 시작한다. 그에 서울 곳곳에 있는 핫트랙스는 예약 번호를 나눠주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각자 다르지만 대부분 오후 6시쯤 풀릴 예정인 엑소(EXO)의 앨범을 사러 팬들은 벌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미리 예약을 걸어둔 팬은 물론 현장에서 사기 위해 달려온 팬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한 SNS에서는 “강남 핫트 지금 번호표 계속 배부 중이고 6시 이후에 오라고 안내 해주시네요. 6시부터 따로 줄 세울 거래요. 근데 예약자 600번 대 실화데쇼?”라는 글과 함께 번호표를 인증했다.
또한, 커뮤니티에는 “아 지금 광화문 핫트랙스 상황 헬이야ㅋㅋㅋㅋㅋㅋㅋ 예약 번호 500번대까지 있고 비예약 한 300 되는 듯”이라는 글이 올라와 핫트랙스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준 바 있다.
이러한 팬들의 성화에 힘 입어 엑소(EXO)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엑소(EXO)는 20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이 강한만큼 오프라인에서도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는 엑소(EXO)는 평소보다 늦게 앨범 판매를 시작한다. 그에 서울 곳곳에 있는 핫트랙스는 예약 번호를 나눠주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각자 다르지만 대부분 오후 6시쯤 풀릴 예정인 엑소(EXO)의 앨범을 사러 팬들은 벌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미리 예약을 걸어둔 팬은 물론 현장에서 사기 위해 달려온 팬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한 SNS에서는 “강남 핫트 지금 번호표 계속 배부 중이고 6시 이후에 오라고 안내 해주시네요. 6시부터 따로 줄 세울 거래요. 근데 예약자 600번 대 실화데쇼?”라는 글과 함께 번호표를 인증했다.
또한, 커뮤니티에는 “아 지금 광화문 핫트랙스 상황 헬이야ㅋㅋㅋㅋㅋㅋㅋ 예약 번호 500번대까지 있고 비예약 한 300 되는 듯”이라는 글이 올라와 핫트랙스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준 바 있다.
이러한 팬들의 성화에 힘 입어 엑소(EXO)가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엑소(EXO)는 20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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