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브이앱을 한다.
14일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공식 채널에 네이버 브이앱(v앱) 공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궁금한 내용을 덧글로 남겨 달라고 안내 돼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뽑은 상위 11인으로 결성된 워너원이기에 참여 욕구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이건 꼭 해야 돼”, “워너원(Wanna One), 내일 외출은 없다”, “워너원(Wanna One), 어우야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원(Wanna One)의 네이버 브이앱은 내일인 15일 진행된다.
14일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공식 채널에 네이버 브이앱(v앱) 공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 멤버들에게 궁금한 내용을 덧글로 남겨 달라고 안내 돼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이 뽑은 상위 11인으로 결성된 워너원이기에 참여 욕구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너원(Wanna One), 이건 꼭 해야 돼”, “워너원(Wanna One), 내일 외출은 없다”, “워너원(Wanna One), 어우야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너원(Wanna One)의 네이버 브이앱은 내일인 15일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