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인하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이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봄에 향기를 뽑내는 매화보다 늦가을 고운 빛을 선사하는 국화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하는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우윳빛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자 존예다”, “와 언니 너무 여신같아요”, “분위기 대박!!”, “열매야 아 너무 이쁘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인하가 출연 중인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평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12일 이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봄에 향기를 뽑내는 매화보다 늦가을 고운 빛을 선사하는 국화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하는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우윳빛 피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자 존예다”, “와 언니 너무 여신같아요”, “분위기 대박!!”, “열매야 아 너무 이쁘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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