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서지혜가 이주연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한다.
13일 방송되는 ‘팔로우미 8’에서는 ‘원더우먼’이라는 주제로 MC들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동생 이주연의 체력 증진을 위해 원더우먼으로 변신, 맏언니다운 통 큰 풀코스 먹방을 준비해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한다. 서지혜는 “체력 증진에는 소고기”라며 초특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이주연을 초대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한다.
두 사람의 먹방 영상을 지켜보던 차정원과 정채연은 강렬한 후유증에 말을 잃는가 하면, 역성을 내기도 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한다. 급기야 차정원은 픽미업 코너에서 라면과 밥 먹방을 선보인다. 몸매 관리를 위해 3년 라면을 끊었다고 고백한 서지혜를 제외한 나머지 MC들 역시 라면과 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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