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BS 2TV 월화극 ‘쌈마이웨이’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쌈마이웨이’는 전국 기준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쌈마이웨이’는 박서준(고동만) 김지원(최애라)의 결혼, 안재홍(김주만) 백설희(송하윤)의 재결합으로 해피엔딩을 맺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극 ‘파수꾼’은 9.3%, 10.2%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며, SBS 월화극 ‘엽기적인 그녀’는 7.7%,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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