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집밥 백선생3’ 백종원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의 22화에서는 멤버들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사는 한국인 여성의 집에 방문했다.
오늘 방송에서 백종원은 깐풍새우 요리에 나섰다.
통상 밀가루가 재료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백선생’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감자전분가루로 깐풍새우 요리를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백종원은 꿔바로우에도 밀가루가 아닌 감자전분가루가 들어간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비주얼의 깐풍새우 요리를 완성시켰다.
이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더욱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한 한국인 여성의 미국인 남편은 그 맛을 극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백선생’으로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tvN ‘집밥 백선생3’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의 22화에서는 멤버들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사는 한국인 여성의 집에 방문했다.
오늘 방송에서 백종원은 깐풍새우 요리에 나섰다.
통상 밀가루가 재료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백선생’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감자전분가루로 깐풍새우 요리를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백종원은 꿔바로우에도 밀가루가 아닌 감자전분가루가 들어간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요리를 선보이며 남다른 비주얼의 깐풍새우 요리를 완성시켰다.
이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더욱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한 한국인 여성의 미국인 남편은 그 맛을 극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백선생’으로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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