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중기와 송혜교가 소개됐다.
9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 발표에 대해 소개됐다.
경향신문 강석봉 기자는 기자생활 25년 정도 했는데 제 취재활동 간 이런 일은 처음이고요. 이례적인 일입니다. 저희 신문사 메일로 온 게 아침 6시 28분이었다”라고 말했다.
10월 31일의 결혼한다는 발표는 했지만 정확히 어디서 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송중기는 “혜교 누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송혜교는 “최고의 파트너 송중기 씨를 만나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중기 씨에 감사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송중기는 한 팬미팅에서 이상형을 뽑은 사람이 “착한 연상의 청순하고 아담한 스타리의 먹는 모습이 예쁜 여자”라고 밝혔다.
송중기, 송혜교의 부동산 재산만 350억 원 이상이며, 둘의 광고 및 출연료는 500억 이상이며, 둘이 합치면 1000억 원 이상으로 확인되어진다고 해 이목이 모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9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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