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트시그널’ 서지혜가 일상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월 7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므 나들이 가고픈 날씨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트시그널’에서의 최연소 나이로 참가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지혜의 일상에 관심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지혜 제발 연예인으로 데뷔해주세요”, “하트시그널 서지혜 분량 늘려주세요”, “하트시그널 서지혜 완전 워너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지난 4월 7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므 나들이 가고픈 날씨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트시그널’에서의 최연소 나이로 참가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서지혜의 일상에 관심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지혜 제발 연예인으로 데뷔해주세요”, “하트시그널 서지혜 분량 늘려주세요”, “하트시그널 서지혜 완전 워너비”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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