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쌈 마이웨이’가 ‘수상한 파트너’를 제치고 6월 4주차 TV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마케팅 온라인 여론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쌈 마이웨이’는 6월 4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박서준-김지원-송하윤-안재홍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해당 자료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또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지난 2, 3주차 1위를 독점했지만 이번 4주차에 ‘쌈 마이웨이’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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