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채리나가 룰라 활동 당시, 밤에 생긴 취미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나와 결혼 생활과 활동 당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룰라 활동 당시, 스타일리스트의 관리를 받지 못해 그 스트레스로, 밤에 화장하는 취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혼자 화장을 진하게 하고 있는 채리나를 목격해 깜짝 놀래켰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이에, 김구라는 화려한 립스틱을 바른 채 “오빠 라면 먹을래요? 했으면 무서웠겠다”며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6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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