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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버넷, 누구?…‘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사이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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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프랜시스 버넷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프랜시스 버넷은 미국 작가로 당시 미국의 청교도적 사회규범에 대한 반발로서 요구되었던 감상주의와 자본주의 발전기에 따르는 기회신화(機會神話)의 꿈이 담긴 작품을 많이 썼다.
 

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사이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하였다. 대표작으로 ‘소공자(小公子)’,‘소공녀’, ‘비밀의 화원’등이 있다.
 
프랜시스 버넷 / 네이버 캡처
프랜시스 버넷 / 네이버 캡처
 
한편 그는 영국 맨체스터 출생으로 아버지가 파산하자 1865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위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천부적인 스토리텔러의 재능을 발휘하여, 당시 미국의 청교도적 사회규범에 대한 반발로서 요구되었던 감상주의와, 자본주의 발전기에 따르는 기회신화(機會神話)의 꿈이 담긴 작품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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