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민의당은 더욱 코너에 몰리고 있다.
30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보도를 이어갔다.
이유미와 이준서는 ‘진실이 알려지면 당이 망한다’ 등의 카카오톡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이유미는 “문재인이 당선돼 선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준서는 해당 대화가 증거 조작을 인지하고 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현재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
아직 검찰에서 소환 계획은 없다고는 하지만 현재 압수물 분석에는 나서고 있다. 앞으로 언제든지 검찰 소환은 진행될 수 있는 상황.
이런 이준서는 지난 24일 안철수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어떤 대화를 했는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준서는 대표적인 안철수 계 인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24일은 국민의당의 증거조작 사과가 있기 전이다.
과연 이준서와 안철수는 그 시점에 무슨 대화를 했을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30일 JTBC ‘뉴스룸’에서는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보도를 이어갔다.
이유미와 이준서는 ‘진실이 알려지면 당이 망한다’ 등의 카카오톡을 나눈 것으로 알려진 상황.
특히 이유미는 “문재인이 당선돼 선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준서는 해당 대화가 증거 조작을 인지하고 한 대화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 역시 현재 피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
아직 검찰에서 소환 계획은 없다고는 하지만 현재 압수물 분석에는 나서고 있다. 앞으로 언제든지 검찰 소환은 진행될 수 있는 상황.
이런 이준서는 지난 24일 안철수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어떤 대화를 했는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준서는 대표적인 안철수 계 인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24일은 국민의당의 증거조작 사과가 있기 전이다.
과연 이준서와 안철수는 그 시점에 무슨 대화를 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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