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하백의 신부’에 출연 중인 임주환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adache.. Que sera sera and all that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주환이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안경을 착용해 모범생의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경이랑 찰떡이예요”, “부스스한 머리도 잘생겼어요”, “자고 일어나면 저 모습인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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