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이 확정된 가운데 오늘(26일) 티켓이 오픈됐다.
26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아라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 티켓은 현대카드 소지자에 한해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YES24에서 가능하다.
현대카드 없이 할 수 있는 일반 예매는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티켓 가격은 서서 관람하는 스탠딩석과 앉아서 관람하는 지정 좌석으로 구분되며 가격은 9만9000원에서 최대 14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은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26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아라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 티켓은 현대카드 소지자에 한해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YES24에서 가능하다.
현대카드 없이 할 수 있는 일반 예매는 27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또한 티켓 가격은 서서 관람하는 스탠딩석과 앉아서 관람하는 지정 좌석으로 구분되며 가격은 9만9000원에서 최대 14만3000원까지 다양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은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