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화제다.
23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과 한정된 조사인력 등을 감안해 세무조사 건수는 작년보다 다소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승희 후보는 1961년 생으로 경기도 화성 출신이다. 소속은 서울지방국세청이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국세청 국제조사과 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장, 국세청 조사국 국장 등을 맡았다.
한편, 한승희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26일에 열린다.
23일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과 한정된 조사인력 등을 감안해 세무조사 건수는 작년보다 다소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승희 후보는 1961년 생으로 경기도 화성 출신이다. 소속은 서울지방국세청이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국세청 국제조사과 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국장, 국세청 조사국 국장 등을 맡았다.
한편, 한승희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26일에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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