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백의 신부’가 신세경, 남주혁의 ‘비글미’ 넘치는 현장을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는 공식홈페이지에 ‘신세경X남주혁 비글미 뿜뿜 크랭크인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현장에 임하는 남주혁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반, 남주혁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탈의실 앞에서 선보이고 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어울리는 모습에 감독은 “아 잘생겼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촬영이 들어가기전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밥먹었어? 저녁도?”라고 묻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겼다. 드라마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극 중 둘의 ‘케미’에 기대가 모였다.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방영 전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전부터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세경과 남주혁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하백의 신부’는 공식홈페이지에 ‘신세경X남주혁 비글미 뿜뿜 크랭크인 현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현장에 임하는 남주혁과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반, 남주혁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탈의실 앞에서 선보이고 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어울리는 모습에 감독은 “아 잘생겼다”라는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촬영이 들어가기전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밥먹었어? 저녁도?”라고 묻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겼다. 드라마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극 중 둘의 ‘케미’에 기대가 모였다.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로 방영 전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전부터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세경과 남주혁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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