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옹성우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가운데 그의 닮은 꼴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속 여우 닉이다. 심지어 옹성우와 닉은 점 세 개가 놓인 위치와 그 모양까지 비슷해 더욱 닮아보이는 인상을 줬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옹성우와 닉 모두 왜 저렇게 잘생긴 거죠... 치이고 갑니다... ”라며 그와 닉의 외모를 모두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옹성우는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데뷔조에 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로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속 여우 닉이다. 심지어 옹성우와 닉은 점 세 개가 놓인 위치와 그 모양까지 비슷해 더욱 닮아보이는 인상을 줬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옹성우와 닉 모두 왜 저렇게 잘생긴 거죠... 치이고 갑니다... ”라며 그와 닉의 외모를 모두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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