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은하와 신비가 열심히 달렸다.
16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시바견 조르를 산책시키는 김희철과 여자친구 은하, 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조르와 달리기를 하기 위해 목줄을 교체해줬고 그 사이를 못참고 은하와 신비는 자기들이 대신 달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했다.
은하는 신비에게 목줄을 채우는 시늉을 하며 “신비야 달려!”라고 외쳤고 신비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도 금세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시바견 조르를 산책시키는 김희철과 여자친구 은하, 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조르와 달리기를 하기 위해 목줄을 교체해줬고 그 사이를 못참고 은하와 신비는 자기들이 대신 달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했다.
은하는 신비에게 목줄을 채우는 시늉을 하며 “신비야 달려!”라고 외쳤고 신비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도 금세 쌩쌩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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