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티몬 측이 투표 서버 폭주에 관해 이야기했다.
16일 티몬 측은 톱스타뉴스에 “서버에 접속자들이 폭주하면서 일부 고객들이 투표하지 못했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CJ E&M 측과 논의를 해봐야 한다”는 답변을 했다. 하지만 CJ 측은 “티몬 측과 이야기해야 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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