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채서진이 ‘악녀’ 김옥빈을 향한 응원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채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치고 아프고 즐기고 고생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찍은 우리언니, 영상 속에 그 결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오늘 대개봉! 기대하시고 보러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화 ‘악녀’의 두 주인공 김옥빈과 신하균의 포스터 속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꼭 볼게요 옥빈언니는 최고니까”, “악녀 엄청 재밌어요”, “악녀 강추 꼭 보세요 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악녀’는 지난 8일에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채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치고 아프고 즐기고 고생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찍은 우리언니, 영상 속에 그 결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오늘 대개봉! 기대하시고 보러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화 ‘악녀’의 두 주인공 김옥빈과 신하균의 포스터 속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꼭 볼게요 옥빈언니는 최고니까”, “악녀 엄청 재밌어요”, “악녀 강추 꼭 보세요 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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