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정현백이 여성가족부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며 그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현백은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취임 중이며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직을 맡은 바 있다.
‘민족과 페미니즘’, ‘여성사 다시쓰기’, ‘글로벌 시대에 읽는 한국여성사’ 등의 저서를 보유중이기도 한 그는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로 일컬어진다.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재협상 등 긴급한 현안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해 여성 네티즌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현백은 부산 출신의 53년생 인물이다.
정현백은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로 취임 중이며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직을 맡은 바 있다.
‘민족과 페미니즘’, ‘여성사 다시쓰기’, ‘글로벌 시대에 읽는 한국여성사’ 등의 저서를 보유중이기도 한 그는 여성문제, 양성평등, 노동정의 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불평등과 격차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시민운동가이자 국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역사학자로 일컬어진다.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재협상 등 긴급한 현안도 차질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해 여성 네티즌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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