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에 김완선이 출동했다.
1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DIVA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완선은 ‘리듬 속에 그 춤을’ 무대를 선보인 이후 ‘기분 좋은 날’을 이어서 불렀다.
이 과정에서 김완선은 에이프릴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완선은 80년대 최고의 섹시 디바,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은 2001년생. 이에 두 가수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김완선은 지난 4월에 발표한 곡인 ‘It’s you’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이미 전설로 대접 받고 있는 그이지만 이러한 신곡 발표는 가수로서 김완선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또한 김완선과 무대에 섰던 에이프릴은 신곡 ‘메이데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1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는 DIVA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완선은 ‘리듬 속에 그 춤을’ 무대를 선보인 이후 ‘기분 좋은 날’을 이어서 불렀다.
이 과정에서 김완선은 에이프릴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완선은 80년대 최고의 섹시 디바,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은 2001년생. 이에 두 가수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김완선은 지난 4월에 발표한 곡인 ‘It’s you’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이미 전설로 대접 받고 있는 그이지만 이러한 신곡 발표는 가수로서 김완선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1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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