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해진이 이동현의 교통사고로 분노를 표출했다.
9일 방송된 ‘맨투맨’에서는 박해진이 분노하며 이어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이동현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자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이어, 단순 사고가 아닌 의도적으로 이동현을 노린 것으로 판단해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박해진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분노를 삭이는 도중 이동현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이동현과 티격태격하는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다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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