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알쓸신잡’ 유시민 작가는 예능 욕심(?)이 많았다.
9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기 전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중 유시민 작가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카메라에 걸리면 안 돼서 안 보이는 각도에서 진행 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 룩 패스’가 농구할 때 선보이는 패스 방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 룩 패스’가 한국 정치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했다.
한편,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기 전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중 유시민 작가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를 직접 선보였다.
그는 “카메라에 걸리면 안 돼서 안 보이는 각도에서 진행 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 룩 패스’가 농구할 때 선보이는 패스 방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 룩 패스’가 한국 정치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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