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았던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윤종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치칠 때문에 응급차를 탔던 상황을 설명하며 “침대가 다르다. 중간이 볼록 튀어나와 있고 엎드려 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말을 잘 안한다”며 “내가 방송에서 최초로 치질 수술을 밝힌 연예인이다. 진작에 밝힐 걸 그랬다. 너무 시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도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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