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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과거 크론병 재조명…‘소화기관에 염증 생기는 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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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윤종신이 크론병을 앓았던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윤종신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치칠 때문에 응급차를 탔던 상황을 설명하며 “침대가 다르다. 중간이 볼록 튀어나와 있고 엎드려 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말을 잘 안한다”며 “내가 방송에서 최초로 치질 수술을 밝힌 연예인이다. 진작에 밝힐 걸 그랬다. 너무 시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크론병 / MBC 방송캡쳐
윤종신 크론병 / MBC 방송캡쳐
 
한편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도 윤종신의 크론병 투병 사실이 공개됐다.
 
한편 크론병은 소화기관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병으로 윤종신이 밝혔던 치질도 사실은 크론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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