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옥빈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김옥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고혹적인 분위기와 고양이상의 청순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짜 볼때마다 이쁨”, “핵이쁨!!! 아 너무 이쁘다”, “칸이 물이 좋나봐 물올랏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악녀’는 8일 개봉해 상영 중에 있다.
지난달 29일 김옥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고혹적인 분위기와 고양이상의 청순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 진짜 볼때마다 이쁨”, “핵이쁨!!! 아 너무 이쁘다”, “칸이 물이 좋나봐 물올랏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9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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