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김세훈이 현장을 가을로 만들었다.
4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오빠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세훈은 ‘사랑하는 마음’을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후 ‘Don’t Forget to Remember’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다소 날씨가 더워진 여름이지만 김세훈의 무대는 가을 콘서트를 연상케 만들었다.
이러한 김세훈의 무대는 ‘오빠 스페셜’이라는 취지에 100% 부합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오빠 스페셜’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세훈은 ‘사랑하는 마음’을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후 ‘Don’t Forget to Remember’를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다소 날씨가 더워진 여름이지만 김세훈의 무대는 가을 콘서트를 연상케 만들었다.
이러한 김세훈의 무대는 ‘오빠 스페셜’이라는 취지에 100% 부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4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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