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백아연이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29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다.. 너무 떨린다.. 벌써부터 많이 떨린다... 오늘 좋은 꿈꾸게 해주세요.....#Bittersweet #달콤한빈말 #백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또한, 인형 같은 외모에 청순미까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아연, 아연아 응원할게 화이팅!!”, “백아연, 나오자 마자 바로 들을게유 아연언니 화이팅!!”, “백아연, 아연아 언니가 격하게 아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2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앨범 ‘Bittersweet’를 발매할 예정이다.
29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다.. 너무 떨린다.. 벌써부터 많이 떨린다... 오늘 좋은 꿈꾸게 해주세요.....#Bittersweet #달콤한빈말 #백아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또한, 인형 같은 외모에 청순미까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백아연, 아연아 응원할게 화이팅!!”, “백아연, 나오자 마자 바로 들을게유 아연언니 화이팅!!”, “백아연, 아연아 언니가 격하게 아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2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앨범 ‘Bittersweet’를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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