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남보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됐다.
남보라는 과거 2015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동안 외모가 스트레스였다. 성형을 해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드라마를 해도 남자 배우와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동안이구나’라고 말해주는게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29일 방송 예정인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한다.
남보라는 과거 2015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동안 외모가 스트레스였다. 성형을 해야 하나 고민까지 했다” 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드라마를 해도 남자 배우와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동안이구나’라고 말해주는게 좋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29일 방송 예정인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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