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율이 궁지에 몰렸다.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이 살인교사 혐의로 궁지에 몰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정일은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다가 이호범(김창완)의 증언으로 빠져 나갈 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됐다.
강정일은 “나는 한강 병원을 간 적이 없다 이 사람과는 초면이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신영주(이보영)-이동준(이상윤)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23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강정일(권율)이 살인교사 혐의로 궁지에 몰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정일은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다가 이호범(김창완)의 증언으로 빠져 나갈 수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됐다.
강정일은 “나는 한강 병원을 간 적이 없다 이 사람과는 초면이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신영주(이보영)-이동준(이상윤)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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