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씨스타 소유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올 땐 비가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소유는 긴 다리를 자랑하며 애교를 지어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비가 올 땐 비가 와”, “내 마음에도 비가 와”, “소유한테는 소유가와”, “다리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6월 마지막 앨범 발매 후 해체한다고 알려 아쉬움이 커졌다.
9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올 땐 비가와”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소유는 긴 다리를 자랑하며 애교를 지어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비가 올 땐 비가 와”, “내 마음에도 비가 와”, “소유한테는 소유가와”, “다리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