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돈봉투 만찬’ 감찰 소식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돈봉투 만찬’의 참석자들에게 고강도의 감찰이 시작되었다”며 감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인 검찰개혁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돈봉투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전원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한 간부 7명, 안태근 검찰국장을 포함한 3명이 대상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경위서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이번 주말부터 소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혐의가 발견되면 감찰에서 수사로 전환된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돈봉투 만찬’의 참석자들에게 고강도의 감찰이 시작되었다”며 감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인 검찰개혁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돈봉투 만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전원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한 간부 7명, 안태근 검찰국장을 포함한 3명이 대상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경위서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이번 주말부터 소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혐의가 발견되면 감찰에서 수사로 전환된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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