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크라임씬3’에서 박지윤과 양세형이 형사 역할로 변신한다.
19일 방송되는 ‘크라임씬3’에는 박지윤과 양세현이 형사역할로 ‘사기꾼 살인사건’을 추리한다.
‘크라임씬3’의 ‘사기꾼 살인사건’ 편은 인천 부둣가에 버려진 이민 가방에서 발견된 한 남성의 사체에 대해서 파헤친다. 증거는 오직 두 개의 신분증뿐으로 출연자들이 이를 이용해 피해자의 정체와 범인에 대해 추리한다.
양세형과 박지윤이 지난 3회 ‘교육생’ 역할에서 이번엔 ‘형사’로 변신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양세형은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저를 무시하는 눈빛을 보이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열혈 형사 역할을 완벽 소화했다.
이어 박지윤은 탐정 역할의 정은지에게 “오늘 저에게 많이 배우실 거예요”라며 베테랑 형사 연기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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