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트리플H(Triple H)가 놀이동산 나들이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17일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트리플H(Triple H)의 멤버 후이, 이던이 현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놀이동산으로 떠난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현아는 “사실 저 놀이기구 못 타요. 이제 타 보려구요”라며 놀이기구엔 초보임을 밝혔다. 반대로 후이와 이던은 “우리는 놀이기구 잘 탄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현아는 불안한 마음에 “안전벨트가 너무 크다, 머리카락이 끼면 어떻게 하냐? 반지도 빼야겠다” 라며 계속 분주한 모습을 보여 ‘프로 걱정러’의 면모를 드러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아는 적극적으로 놀이동산을 즐겼다. 이에 반해 자신감이 보였던 후이와 이던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워터보트 제일 앞 칸에 앉으며 과감한 굴욕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놀이동산으로 떠난 트리플H(Triple H)의 모습은 오늘 밤 8시 ‘트리플H 흥신소’에서 확일 할 수 있다.
17일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트리플H(Triple H)의 멤버 후이, 이던이 현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놀이동산으로 떠난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현아는 “사실 저 놀이기구 못 타요. 이제 타 보려구요”라며 놀이기구엔 초보임을 밝혔다. 반대로 후이와 이던은 “우리는 놀이기구 잘 탄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현아는 불안한 마음에 “안전벨트가 너무 크다, 머리카락이 끼면 어떻게 하냐? 반지도 빼야겠다” 라며 계속 분주한 모습을 보여 ‘프로 걱정러’의 면모를 드러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아는 적극적으로 놀이동산을 즐겼다. 이에 반해 자신감이 보였던 후이와 이던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워터보트 제일 앞 칸에 앉으며 과감한 굴욕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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