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김재원이 이태환 위해 자기 희생을 하기로 했다.
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김재원이 검사로부터 조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은 검사에게 동생 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또한 일개 본부장 보다는 골든 스트리트의 대표인 자신을 잡는게 검사 경력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서 작성에 성실하게 작성하겠다는 말까지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아제모)에서는 김재원이 검사로부터 조사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은 검사에게 동생 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또한 일개 본부장 보다는 골든 스트리트의 대표인 자신을 잡는게 검사 경력에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서 작성에 성실하게 작성하겠다는 말까지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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