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시민이 차기 정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그는 차기 정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시민 작가는 더불어민주당에 왜 안 가냐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그곳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안 간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 정부에서 총리도 안할 것이니 국민 추천제에 자신을 투표하지 말라고 투표했다. 다른 당에서도 싫어하긴 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뭔가 일 추천하기도 힘들다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은 앞으로 진보어용지식인이 돼 차기 정부에 대해 옹호할 것은 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입장이 되겠다고 했다. 만약에 진보 측 후보가 당선되면 ‘썰전’에서 전원책이 공격수가 되고 자신이 수비수가 될 것인데 이 수비수 역할을 합리적인 위치에서 잘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를 초청한 김어준 총수는 계속 유시민의 차기 총리로서 가능성을 계속 언급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는 매주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그는 차기 정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시민 작가는 더불어민주당에 왜 안 가냐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그곳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안 간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 정부에서 총리도 안할 것이니 국민 추천제에 자신을 투표하지 말라고 투표했다. 다른 당에서도 싫어하긴 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뭔가 일 추천하기도 힘들다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은 앞으로 진보어용지식인이 돼 차기 정부에 대해 옹호할 것은 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입장이 되겠다고 했다. 만약에 진보 측 후보가 당선되면 ‘썰전’에서 전원책이 공격수가 되고 자신이 수비수가 될 것인데 이 수비수 역할을 합리적인 위치에서 잘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를 초청한 김어준 총수는 계속 유시민의 차기 총리로서 가능성을 계속 언급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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