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좀 남겨둘걸 함께 하는 배우, 스텝 한분 한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 번 느꼈던 자리 배우라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천우희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었던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수고했어요 언니”, “넘나 이쁘다 내 배우ㅠㅠ” 등의 댓글로 천우희와 소통했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흥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4일 천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좀 남겨둘걸 함께 하는 배우, 스텝 한분 한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 번 느꼈던 자리 배우라서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천우희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입었던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수고했어요 언니”, “넘나 이쁘다 내 배우ㅠㅠ” 등의 댓글로 천우희와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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