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드디어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28일 KBS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쌈, 마이웨이’가 2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든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배우 김지원, 박서준을 비롯해 안재홍 송하윤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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