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최정원이 현재의 박하나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이 최정원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이영은은 8년 전의 박하나와 지금의 박하나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 대화는 이영은은 박하나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무고죄 고소도 하지 않기로 한 이후에 벌어진 장면이다.
그리고 최정원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하나가 재판 시점까지 최정원을 크게 걱정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최정원은 크게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이 최정원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이영은은 8년 전의 박하나와 지금의 박하나는 다르다고 말했다.
이 대화는 이영은은 박하나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고 무고죄 고소도 하지 않기로 한 이후에 벌어진 장면이다.
그리고 최정원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박하나가 재판 시점까지 최정원을 크게 걱정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최정원은 크게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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