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시, 첫사랑’ 김보미가 왕빛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김보미가 왕빛나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보미는 왕빛나에게 나가라고 선언했다.
또한 가온이 유괴 사실을 알게 된 것을 공개해 왕빛나가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왕빛나는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켰다. 그는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발로 나가는 것이라 말했다.
이후 왕빛나는 재산과 집 모두를 빼앗겠다고 다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다시, 첫사랑’에서는 김보미가 왕빛나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보미는 왕빛나에게 나가라고 선언했다.
또한 가온이 유괴 사실을 알게 된 것을 공개해 왕빛나가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왕빛나는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켰다. 그는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발로 나가는 것이라 말했다.
이후 왕빛나는 재산과 집 모두를 빼앗겠다고 다짐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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