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윤지의 ‘행복을 주는 사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나무엑터스는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열연 중인 이윤지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서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 같은 미소로 비눗방울을 불고 있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촬영에서는 극 중 이윤지의 아버지인 시원이 사망하기 전 은희(이윤지), 시원(조덕현), 형근(손종학), 건우(손승원) 등과 함께 소풍을 떠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는 컷마다 바뀌는 다양한 감정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에게 극찬 받았다.
한편, 이윤지가 출연하는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15일 나무엑터스는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열연 중인 이윤지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서러운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햇살 같은 미소로 비눗방울을 불고 있어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촬영에서는 극 중 이윤지의 아버지인 시원이 사망하기 전 은희(이윤지), 시원(조덕현), 형근(손종학), 건우(손승원) 등과 함께 소풍을 떠나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이윤지는 컷마다 바뀌는 다양한 감정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에게 극찬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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