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희롱 발언에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12일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최근 아이유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유튜버 사태에 대해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간과할 수 없는 도가 지나친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유 성희롱으로 네티즌들의 도마에 오른 A씨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진행 중인 유튜버로 “아이유가 나를 고소하면 오히려 영광이다”라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언행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법률 대리인 측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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