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완도군 편 박구윤의 ‘나무꾼’ 무대 신 스틸러가 나타났다.
9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완도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초대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무꾼’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노래자랑’ 지게남으로 알려진 김동찬은 지게꾼 댄스를 선보이고 박서진은 흥겨운 장구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우겸 가수 김동찬은 EBS 대기획다큐 ‘눈 맞춤’ 촬영을 임하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완도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초대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나무꾼’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노래자랑’ 지게남으로 알려진 김동찬은 지게꾼 댄스를 선보이고 박서진은 흥겨운 장구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