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다이아(DIA)가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속마음을 전했다.
31일 다이아(DIA)는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YOLO’ 발매를 앞두고 자작곡에 대한 속마음을 비쳤다.
다이아(DIA)의 데뷔 후 첫번째 시도인 이번 청음회는 본인들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쇼케이스보다 먼저 라이브 연주회 형태로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계획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다이아(DIA) / MBK 엔터테인먼트
매 앨범 발매 전마다 500~700석 규모의 쇼케이스로 팬들을 만난 다이아(DIA)는, 이번 앨범에서는 이례적으로 50~1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그 후 열릴 쇼케이스에서는 소규모 공연이 아닌 사운드 위주의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청음회는 어쿠스틱 편곡으로 그동안 작업등을 설명하는 자리 될 것이며 다이아(DIA)는 어쿠스틱 밴드로 구성하여 전곡이 아닌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하며 노래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오는 4월 7일 개최되는 청음회 ‘높은음자리 음악회’는 V 스페셜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31일 다이아(DIA)는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YOLO’ 발매를 앞두고 자작곡에 대한 속마음을 비쳤다.
다이아(DIA)의 데뷔 후 첫번째 시도인 이번 청음회는 본인들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쇼케이스보다 먼저 라이브 연주회 형태로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계획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매 앨범 발매 전마다 500~700석 규모의 쇼케이스로 팬들을 만난 다이아(DIA)는, 이번 앨범에서는 이례적으로 50~100석 규모의 소규모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그 후 열릴 쇼케이스에서는 소규모 공연이 아닌 사운드 위주의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청음회는 어쿠스틱 편곡으로 그동안 작업등을 설명하는 자리 될 것이며 다이아(DIA)는 어쿠스틱 밴드로 구성하여 전곡이 아닌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하며 노래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오는 4월 7일 개최되는 청음회 ‘높은음자리 음악회’는 V 스페셜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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